한국경제TV가 진행해 주목을 끌고 있는 북해도 골프투어에 골프매니아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미 영화 속의 주요 촬영지로 유명한 북해도는 일본인들조차 즐겨 찾는 일본내 대표 관광지이기도 하다.
이 지역은 여름과 겨울의 온도차가 커 겨울에 내린 눈이 잘 녹지 않아 설원의 땅으로 유명하며
시원한 여름 덕분에 본토의 더위와 습기를 피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특히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곳에서 라운딩을 즐기려는 세계 골퍼들이 거쳐가는
필수 코스로 유명한데, 한국경제TV는 골프매니아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에
골프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수시출발이 가능한 “북해도 무제한 골프여행”을
최저가인 59만원대부터 시작할 수 있다.
이번 여행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골프장은 북해도 치토세 공항에서 30분거리에 불과한 곳에 위치한
꿈의 페어웨이가 있는 드림 토마코마이 CC다. 이곳은 숲과 호수에 둘러싸여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으로
초보자에서부터 싱글플레이어까지 모두가 만족할 만한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무제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골프장내에 숙소가 위치해 있어 원하는 시간에 편하게 골프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이번 상품의 특징이기도 하다.
5월에서 6월까지 두 달 동안 2인 이상이면 언제든 수시출발이 가능하며
인근지역에 위치한 명품 골프장과의 부킹도 가능하다.
북해도 골프투어 문의는 한국경제TV 북해도 골프안내센터로 하면된다.
문의전화는 1599-0700*북해도로 가는 다양한 항공편*
티웨이항공: 매주 월,화,목,금,일 운항 / 2시간 50분 소요/ 7월부터는 매일운항
대한항공: 인천/삿뽀로는 매일 오전,오후 2회 운항, 부산/삿뽀로는 주3회(화,목,토)
진에어: 주 4회 ( 월,목,금,일 ) 운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