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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유인영 vs 강호동 얼굴 크기, 강호동 세 걸음 물러나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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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과 강호동의 몸매 비율 차이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1일 방송된 MBC 파일럿 프로그램 ‘별바라기’에서는 인피니트 엘, 유인영, 강호동, 은지원, 손진영, 이휘재, 송은이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인영의 팬을 자처하는 이현찬 디자이너가가 출연했다. 그는 “팬들 사이에서 유인영은 바비인형이라고 불린다. 실제로 연예인들이나 관계자도 유인영의 실제 모습을 보면 무척 예뻐서 놀란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인영과 강호동의 몸매 비율 비교를 제안했다.

이에 유인영과 강호동은 나란히 서서 화면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때 유인영의 작은 머리 크기와 강호동의 머리 크기가 비교돼 돋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은 "호동이형 앞에 계신 거 아니죠?"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이 세 걸음이나 더 뒤로 물러나도 상황은 변하지 않았다. 김영철은 "얼굴이 안 줄어든다"고 했고, 은지원 역시 "얼굴은 그대로 크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별바라기` 유인영 강호동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별바라기 유인영, 몸매 진짜 최고다", "별바라기 유인영, 매력 넘쳐~", "별바라기 유인영도 머리가 작지만 호동이형도 좀 크니까 더 비교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별바라기`는 스타와 팬들이 함께 출연하는 신개념 콘셉트의 토크쇼다.(사진=MBC `별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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