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CJ그룹은 전 계열사 홍보 임원들을 긴급 소집해 대책을 논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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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은 “이 회장의 연장 신청에 대해 의사, 구치소 관계자 등의 의견을 들어본 결과 현재로선 연장할 만한 사유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혀, 이재현 회장은 집행정지 만기일인 오늘(30일) 다시 구속됩니다.
지난해 8월 신장 이식 수술을 이유로 구속집행정지를 신청하고, 이후 두 차례 집행정지 기간을 연장해 온 이 회장은 구속 상태에서 항소심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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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이 진행중인 과정에서 총수가 구속 수감되면서 CJ그룹은 기존에 운영해오던 비상경영 체제를 강화할 것으로 관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