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홀몸어르신을 위해 `어버이날, 사랑을 나눠孝`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라이나생명이 3년째 운영하는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홀몸어르신 사랑잇는 전화` 프로그램의 일환입니다.
라이나생명 텔레마케터들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손편지를 작성하고,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카네이션과 어버이날 선물을 담은 선물 꾸러미를 직접 택배 포장하는 등 어버이날 기념 선물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준비한 선물은 어버이 날에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국 각지의 5백명의 어르신들에게 배송됩니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기쁨을 드리게 될 수 있어 의미있는 행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