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3

'세바퀴' 헨리 "'진짜 사나이' 촬영 중 매일 밤 눈물 흘려"

관련종목

2025-12-30 18:31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세바퀴` 헨리 "`진짜 사나이` 촬영 중 매일 밤 눈물 흘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그룹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가 `진짜 사나이`를 중도하차할 뻔했다고 밝혔다.




      헨리는 26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MBC `일밤-진짜 사나이` 때문에 매일 울었다고 전했다.

      그는 "너무 힘들어서 울었다. 중도하차도 생각했다"라며 "사실 중도하차를 할 뻔 했다. 중간에 작가분들에게 집에 가겠다고 한 적도 있다. 많이 울었다. 매일 밤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울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때 케이윌이 나를 잡아줬다. 이걸 해야 너가 원하는 음악도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더라. 정말 고마웠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세바퀴` 헨리가 정말 힘들었구나" "`세바퀴` 헨리, 케이윌 조언이 가슴에 와 닿았구나" "`세바퀴` 헨리, 역시 케이윌 인성 대박이다!" "`세바퀴` 헨리, 앞으로도 `진짜 사나이`에서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세바퀴` 헨리,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세바퀴`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kelly@blue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