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클리닉은 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와 구호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로 지난 17년간 외국인 노동자들을 무료로 진료해왔다. 서울대 교수들이 뜻을 모아 문을 연 진료소는 내과, 외과, 산부인과, 안과 등 다양한 과를 갖추고 지금까지 18만명 이상의 환자를 돌봐왔으며, 모든 진료는 동숭고등학교 강당 복도에서 이루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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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뜻 깊은 선행을 펼쳐온 진료소가 성북동에 새 둥지를 튼다는 소식을 접하고 퍼시스는 주저없이 지원을 결심했으며, 약 1천만원 가량의 로비의자를 제공하였다.
퍼시스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환자들이 로비의 퍼시스 의자에 앉아 조금이나마 고통을 덜었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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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는 그룹의 비영리재단인 `퍼시스 목훈재단`을 통하여 장학금 지급, 어린이 병원 후원, 각종 학술대회 지원 등 다방면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 규모를 늘려가고 있는 한편 최근 손동창 회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는 등 사회를 향한 온정의 손길을 멈추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