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5일 경기도 기흥에 있는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외환거래처 실무 직원들을 위한 연수프로그램인 `제 14기 신한 수출입 아카데미`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강좌는 수출입 실무뿐만 아니라 외국환거래 규정 및 위규사례 등 업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강의로 진행됐습니다.
신한은행 외환 전문가가 각 과정별 강사로 참여해 수출입 실무와 청구보증
·보증신용장 실무 및 외국환거래법의 이해 등을 강의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출입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연수를 반영해 실직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강의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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