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론은 3월14일 이사회에서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당시 발행가격은 430원으로 2천2백1십만주(액면 200원)로 95억원 규모였다. 하지만 이달 23일 369원으로 1차 발행가격이 확정됐다. 총 금액은 81억5천만원. 2차 발행가격이 5월22일 확정될 예정이어서 1차와 2차 금액중 낮은 금액이 유상증자 최종 발행 가격으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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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론은 유상증자로 확보된 자금은 BW(신주인수권부사채) 차입금 상환과 원재료 구입 등 운영자금으로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1차 발행 총액 81억5천만원을 기준으로 할 경우 회사측은 BW중 6월 30억원, 7월 15억원, 8월 만기 30억원을 각각 갚을 예정이며, 6억5천만원은 원재료 구입대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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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론은 지난해 매출 419억원, 영업이익 17억원, 순이익 16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