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은 충남도청 이전지이다. 현재 충남도청, 경찰청, 교육청이 이전 완료된 상태이고 앞으로도 수십 개의 관련 기관들이 이전할 계획이다. 인구 유입도 역시 현재의 10만 명 이상을 넘어 20만 명을 향해 상승 중에 있다. 주변 여건을 살펴보면, 홍성IC 인근에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었고 속도는 다소 더딘 편이지만 각종 기업들이 속속 입주 진행 중에 있다. 또한 홍성 옥암리 온천단지 개발도 현재 착공 후 진행 중에 있으며 전철도 가까운 미래에 개설되는 것으로 확인 되어 있다. 이처럼 개발이 포화상태에 달한 다른 지역과는 달리 각종 개발의 호재가 넘쳐나는 곳이 바로 홍성 지역인 것이다.
다만 충남도청이 이전되는 홍북면 일대의 내포 신도시는 미래가치는 충분히 있으나 아직은 기반시설 내지 편의시설의 미비로 아파트 입주가 활성 단계에 있지는 않다.
또한 홍주성 반경 500미터 구역이 문화재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홍성의 구도심은 3층이상의 초과 건축이 어렵고 도시가스 등의 기반시설 미비로 주거여건이 나빠지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 가장 유망한 지역은 어디일까? 바로 홍성문화원 4거리이다. 이곳을 중심으로 도심이 이전되고 있는 상태이다.
현재 개발 중인 옥암리 온천단지가 위 사거리에 접해 있고 국민건강관리공단, 국민연금관리공단, 홍성우체국, 홍성경찰서, 119소방대, 홍성 하나로 클럽, 청운대학교, 홍성폴리텍 대학교, 혜전대학교, 홍성초등학교, 홍주중학교, 홍주고등학교 등이 모두 위 4거리에서 1km 반경 안에 위치해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홍성의 중심지 이동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고급 신축빌라단지를 분양하고 있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더 클래식 261’ 이라는 최고급 빌라단지가 바로 그 곳인데 이 특별한 빌라에서는 초기 홍보를 위하여 파격적인 1+1 행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즉 집 1채 값으로 2채를 취득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법정용적률이 250% 이지만 118%만 적용하였고, 법정건폐율이 60%이지만 30%만 적용하여 미래에 재건축시 입주자의 부담이 거의 없이 아파트 1채를 추가로 취득하는 효과를 볼 수가 있다. 보통의 빌라들이 아파트와 같은 관리비 부담이 없는 등의 장점이 있지만 노후화가 진행된 경우에는 재건축이 불가능한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이러한 단점을 극복한 것이 바로 ‘더 클래식 261’ 빌라이다.
나아가 홍성 지역에서는 보기 드물게 빌라 단지임에도 아파트와 같은 승강기를 설치하여 어르신들의 편의를 고려하였고, 의무사항이 아니지만 휴게공간을 설치하고 관리실을 마련하였으며, 강남스타일의 조경공간을 꾸며 아파트의 장점을 많이 도입한 것이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분양가 또한 프리미엄이 있다. 분양가는 평당 460만원인데, 승강기나 조경공간이 없는 홍성의 일반 빌라의 분양가가 평당 460만원 이상이고 내포신도시의 아파트 분양가가 평당 760만원 이상인 것을 고려하면 ‘더 클래식 261’ 의 분양가는 아주 저렴한 분양가임에 틀림이 없다. 보기 드문 절대가치의 단지형 명품 빌라인 것이다. (문의: 041-631-6850)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