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3

'신의선물' 마지막회, 시청률 소폭 상승 8.4% 종영

관련종목

2025-12-30 19:14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신의선물` 마지막회, 시청률 소폭 상승 8.4% 종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BS 드라마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 이하 `신의 선물`)이 시청률 8.4%로 종영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신의 선물` 마지막회는 시청률 8.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0.1% 상승한 수치다.

      `신의 선물`은 평균 시청률 8.8%를 기록했다. 또한 8회에서 자체최고시청률 10.6%를 돌파한 이후 두 자리 수를 넘지 못했다.


      `신의 선물` 마지막회에서는 기동찬(조승우)이 샛별(김유빈)을 죽인 범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결국 기동찬은 샛별을 살리기 위해 죽음을 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의 선물` 시청률 아쉽네" "`신의 선물` 마지막회 조승우가 죽다니..." "`신의 선물` 이건 해피엔딩도 아니고 뭐지?" "`신의 선물` 마지막회 이런 결말이라니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드라마 `기황후`는 26.6%를 기록했으며, KBS2 드라마스페셜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는 3.8%를 기록했다.(사진=SBS)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