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3

서세원, 교회 운영 중단 '무슨 일?' 영화 제작 무산되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세원, 교회 운영 중단 `무슨 일?` 영화 제작 무산되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방송인 서세원이 목회 활동을 시작한 서울 청담동 교회 운영을 잠정 중단해 시선이 쏠렸다.


    22일 한 매체는 "서세원 교회가 이달 13일부터 문을 닫았고 20일에도 문을 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서세원은 미국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이후 지난 2011년 11월 이 교회에서 목회 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아내 서정희 역시 교회 전도사로 활동하는 등 3년 정도 교회를 이끌어왔다.


    그러나 최근 운영에 어려움을 겪은 서세원은 결국 교회 운영을 중단하게 됐다.

    한편 서세원은 목회 활동 뿐 아니라 지난해 8월 채널A `여러 가지 연구소`를 통해 방송에 복귀했으며 자신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 제작도 최근 난항을 겪으며 중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세원 재정 상태가 어렵나?" "서세원 교회 왜 문 닫았지? 영화도 무산되는 거 아닌가 몰라" "서세원 교회 목회 활동하는 거 처음 알았다" "서세원 교회 운영 중단 뿐만 아니라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 까지? 무슨 일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tvN)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