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솜이 페미닌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이솜은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화보에서 대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솜블리`라는 별명답게 귀여운 분위기를 부각시키면서 여성스러운 반전 매력을 어필했다.
화보 속 이솜은 빅 플라워 패턴이 가미된 짧은 화이트 원피스에 머리를 묶고 페미닌하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여기에 체인이 가미된 핫핑크 핸드백을 매치해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시켰다.
특유의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화이트 셔츠와 하이웨스트 팬츠를 매치해 상큼 발랄한 면모를 뽐냈고, 러블리한 핑크 컬러 백팩을 착용해 화사하고 로맨틱한 매력까지 어필했다.(사진=세인트스코트 런던)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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