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방문한 곳은 지난해 7월에 개관한 넥슨컴퓨터박물관으로, 아동센터 어린이들은 박물관 소장품들을 직접 보고 만지며 컴퓨터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 중 올바른 인터넷 사용습관을 배울 수 있는 ‘넷키즈’와 ‘손으로 만드는 스피커’ 과정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들어 여섯 번째로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은 20여 명의 직원들이 참여, 대화지역아동센터와는 4년 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고 넥슨 측은 설명했습니다.
박이선 넥슨 사회공헌실장은 “매년 자비로 제주도를 방문해 봉사 활동을 펼쳐온 핸즈업 단원들 덕분에 대화지역아동센터와 지속적인 인연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핸즈업 봉사활동이 더 많은 세상을 따뜻하게 비출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핸즈업은 2011년에 결성됐으며, 넥슨 컴퍼니 직원 152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