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형 평형이 대부분이었던 기존 분양과 달리 중·소형 평형으로 분양 판도가 바뀌고 있다. 전셋값이 나날이 오르고 있는 요즘 동대문구 장안동에 실속형 중·소형 평형 서희 스타힐스가 분양을 시작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물론 기존 대형 평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뜨거웠지만 1인~2인 가구가 늘어나다 보니 아파트와 한 단지 내 분양하는 소형 오피스텔은 안정적인 주거용 상품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에 더해 대형 평형에 비해 주거비가 덜 들고 매매는 유리한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실속형 상품의 장점을 꼽자면 최근 건설사들의 특화평면 설계 도입으로 서비스면적이 커졌다는 것이다. 따라서 전용면적의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게 되었고 대형면적의 아파트처럼 이용할 수 있다는 강점이 생겼다.
동대문 서희 스타힐스는 이러한 면에서 1인~2인 가구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요즘 추세에 맞게 계약 즉시 입주와 평균 7%대의 수익 발생이 가능한 소형 오피스텔의 동시분양을 들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서희 스타힐스는 입지성 또한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장안동은 아파트 지역으로 바우하우스(쇼핑몰)와 홈플러스 등 편의시설을 포함해 장평 근린공원 등의 생활시설이 밀집해 있는 곳이다.
이렇듯 장안동에 위치한 동대문 서희 스타힐스는 주거 입지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기존 방식인 선분양, 후시공이 아니라 선시공, 후분양 방식을 고수하기 때문에 즉시 입주가 가능한 면에서 실수요층에게 주목 받고 있다.
선 임대 방식의 분양으로 투자자가 직접 임차인을 모집하는 수고를 덜 수 있을 뿐 아니라 계약 즉시 수익 발생이 가능한 것이 서희 스타힐스의 장점으로 꼽힌다.
아파트는 평당 1,100만원대로서 주변 전세 시세 수준으로 분양할 수 있으며 현재 오피스텔 투자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분양 사무실은 단지 내 1층에 있으며 분양에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전화(02-2243-7769)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