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면세 매출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인 것은 중국인 입국자 증가율이 2월까지 전년대비 40% 증가하며 견조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여유법 시행 이후, 오히려 호텔신라 면세점 방문 비중이 더 높아졌기 때문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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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25%, 175% 증가한 5,893억원, 234억원으로 예상.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약 23% 가량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매출은 전년대비 18% 증가하며 우리와 시장의 기존 예상을 상회하였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는 또한 "동사의 수익성 측면에서도 연초에는 작년 4분기 원화 강세의 부정적인 영향이 시간이 지나면서 완화되어, 영업이익률이 5.8%로 양호하였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