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중소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제 2차 동반성장 기술 워크샵`을 개최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 기술발전의 방향과 기술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자사와 중소협력사 양자간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워크샵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 2차 동반성장 기술 워크샵’은 네트워크 본부장 이창우 부사장을 비롯해
유비쿼스,
다산네트웍스,
삼지전자, 알트론,
코위버,
우리넷 등 12개 유무선 국내 장비제조 중소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창우 LG유플러스 네트워크본부장 부사장은 "이번 기술 워크샵 뿐 아니라 기술 세미나 등을 수시로 개최해 네트워크 기술 발전의 방향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