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철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중순까지 화섬체인 제품가격이 하락했고, 수익성이 바닥권에 있는 제품의 가격 반등 역시 지연됐다"며 "올해 1분기 수익성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계절적 성수기를 맞은 2분기에는 개선이 가능하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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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중국의 가전제품 생산량 증가 등 전방산업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고, 2012년 이후 수급 균형도 제자리를 찾고 있다"며 "앞으로 1~2년간 원유에 부가가치를 더한 석유화학 다운스트림 제품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KB투자증권은 안정적인 이익 창출 능력과 함께 다운스트림 석유화학 산업의 개선 가능성이 있다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LG화학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