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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30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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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벤처기업 오스티엄(대표이사 전하영)이 위탁경영 및 프랜차이즈에 참여할 사업주를 모집 중이다.


    오스티엄은 웨딩 및 연회, 키즈 파티, 케이터링(교회예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현재 웨딩홀 하우스 본 오스티엄(압구정점),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역삼점) 등 직영 웨딩홀과 퀸즈 오스티엘(신촌점), 제이 오스티엘(구로점) 등의 위탁경영 웨딩홀을 운영 중이다. 또한, 키즈 파티 프랜차이즈 벨라오스틴 프리미엄 직명 1호점을 광명에 런칭하였으며, 퀸즈 오스티엘과 제이 오스티엘 내에서도 샵인샵(shop in shop) 형태의 벨라 오스틴을 운영하고 있다. 케이터링 브랜드 오케이터링에서는 출장뷔페와 교회예식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스티엄 측은 "웨딩 및 파티 분야에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며 "특히 프랜차이즈 업계가 장기적인 내수 불황으로 빠지면서 이러한 부분이 사업주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밝혔다.

    웨딩홀 및 전문 돌잔치 프랜차이즈 사업을 사업주가 직접 운영하는 시스템 이외에도 운영전문가에게 운영을 맡겨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으며,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을 위한 공동창업 시스템도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프랜차이즈 조건도 사업주 상황에 맞추어 유연하게 진행된다. 임대 및 공동사업-위탁운영에 등에 관심이 있는 토지주, 전문적인 위탁경영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자 하는 사업주, 사업 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나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건물주, 현재 보유하고 있는 공간을 통해 부가수익을 창출하고자 하는 사업주 등을 대상으로, 오스티엄과 사업주가 동반성장이 가능한 다양한 형태로 프랜차이즈를 진행하고 있다.

    오스티엄 전하영 대표는 “오스티엄의 프랜차이즈 사업은 투자와 운영 부분에 있어 본사와 사업주간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진다”며 “위탁경영 및 프랜차이즈 사업에 관심이 있는 사업주라면 오스티엄의 문을 두드리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오스티엄은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GWP KOREA)’과 ‘취업하고 싶은 500대 강소기업(중소기업청)’, ‘강남구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 된 바 있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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