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휘성이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지난해 8월 제대한 휘성은 오는 5월 초 새 미니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에 매진, 최근 수록곡 녹음을 마무리하고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2011년 10월 입대 직전 발표한 미니앨범 `놈들이 온다` 이후 2년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이틀 곡은 휘성의 `불치병` `위드 미(With Me)` 등을 만든 작곡가 김도훈의 곡이며, 나머지 곡은 휘성의 자작곡으로 채우게 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휘성 김도훈 미니앨범 진짜 대박이다" "휘성 김도훈 미니앨범 빨리 듣고 싶다" "휘성 김도훈 미니앨범 드디어 새 앨범이 나오는구나" "휘성 김도훈 미니앨범 휘성 목소리 빨리 듣고 싶다" "휘성 김도훈 미니앨범 기대만발! 좋다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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