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겨지지 않는 배우 오승은의 화보가 공개되자 그의 남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과거 오승은은 당시 SBS ‘도전천곡’ 왕중왕전 특집에 출연해“항상 우리 마누라가 최고라고 기를 북돋워 준다. 집에서 같이 있어도 늘 대접해준다”고 남편 자랑을 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또 오승은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중에서 남편이 `하정우`를 닮았다고 언급해 화제가 됐다.
이같은 오승은 남편 소식에 네티즌들은 "오승은 남편, 하정우 닮았네!" "오승은 남편, 멋지고 자상까지?" "오승은 남편, 행복해 보여" "오승은 남편, 오승은이랑 잘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승은은 지난 2008년 9월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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