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소프트웨어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투자유치와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하는 `2014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추진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SW분야 유망 스타트업들을 육성하기 위해 SW개발에 필요한 협업공간, 국내외 전문가의 창업 멘토링, 창업지원금(총 2.8억원), 해외 투자설명회(美 실리콘밸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학생, 일반인, 기업(7인 이하)은 홈페이지(http://k-스타트업.한국)를 통해 4.25(금)까지 참가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미래부와 인터넷진흥원은 신청된 아이디어들에 대해 엔젤·VC 등 투자전문가와 함께 1차 서류심사(4.28(월)~29(화)), 2차 인터뷰심사(5.7(화)~8(수) 예정)를 거쳐 시장성, 창업가능성이 높은 40개의 지원 대상팀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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