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28일 포스코(POSCO)에 대해 분기별 실적이 4분기까지 지속해서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했습니다.
전승훈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철강 부분 영업이익은 원가부담완화, 경쟁업체인 중국 철강 업체들의 적자로 더 이상 하락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며 "실적 방향성은 우상향으로 정해져 있으며 증가속도가 유일한 문제"라고 분석했습니다.
전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5028억원으로 추정치(7740억원)에 미달하지만, 인도네시아 공장 설비 문제와 철강 시황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수준이고 2분기에는 영업이익이 846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9.9%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13년 3.4% 바닥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장기적인 관심이 필요하나 동부제철 인수 여부는 주목할 변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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