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큐레이션 커머스 바이박스가 핫 패션 아이콘인 모델 주우재와 함께 ‘트루베이직 박스’를 출시했다.
바이박스는 4월을 앞두고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된 ‘트루베이직박스(True Basic Box)’를 선보인다. ‘패션은 기본 아이템부터’라는 말에 걸맞은 트루베이직 박스는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멋을 내고자 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평소 가지고 있는 의상과 쉽게 함께 착용할 수 있는 필수 패션 아이템 패키지다.
이번 트루베이직박스는 가볍고 자연스러운 소재의 데일리 아이템인 캔버스 백, 캐쥬얼 뿐 아니라 로맨틱 룩에도 잘 어울리는 스냅백, 그리고 계절에 상관없이 전천후로 착용 가능한 블랙 가죽 팔찌로 구성되어 있다.
트루베이직 박스의 제품 큐레이팅은 라디오 DJ, 뮤지션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 중인 모델 주우재가 담당했다. 큐레이터 주우재는 베이직 아이템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면서 대중들에게도 널리 인정받게 된 대표 패션 아이콘이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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