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식은 서울성모병원 20층 어린이학교에서 천재교육 최정민 전무, 강무일 가톨릭중앙의료원장, 서울성모병원 승기배 병원장, 김학기 어린이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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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은 환아들이 꾸준히 학습에 집중하고 다양한 도서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증도서를 통해 환아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전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도서는 유아동과 초·중·고 교재 총 1천300여 권으로 8개 병원 소아병동 및 도서관 등에 비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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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울성모병원에는 장기투병생활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을 위한 어린이학교가 운영되고 있어, 어린이학교 내 교육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해법수학, 셀파 해법수학, 수학 비밀일기, 중학생을 위한 교과서 소설 전집 등 다양한 참고서와 도서를 기증했습니다.
최용준 천재교육 회장은 "가톨릭중앙의료원 생명존중의 치유활동에 동참하며 환아들의 배움에 보탬이 되고자 본 기증식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에 있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에 나눔을 실천해 보다 나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