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41.99

  • 92.40
  • 1.87%
코스닥

1,071.14

  • 6.73
  • 0.63%
1/3

현직 부장판사, 술값 시비로 종업원·경찰 폭행‥처음엔 직업 안밝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현직 부장판사, 술값 시비로 종업원·경찰 폭행‥처음엔 직업 안밝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현직 부장판사가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술값 시비로 종업원을 폭행하고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도 때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2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수도권의 한 지방법원 A(51ㆍ연수원 25기) 부장판사는 강남구 역삼동의 한 술집에서 만취한 상태로 종업원을 폭행하고 신고받고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도 때린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 판사는 동료들과 술을 마신 뒤 혼자 남아 있다가 종업원과 술값 시비로 싸우고 경찰관에게도 욕설과 함께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A 판사는 지구대에서 조사받을 당시 자신의 직업을 밝히지 않아 `무직`으로 경찰서로 인계됐다가 뒤늦게 현직 부장판사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A 판사를 소환 조사해 수사 절차에 따라 사법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연합뉴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