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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가격 29주·전세가격 82주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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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가격 29주·전세가격 82주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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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매매가격이 29주 연속, 전세가격이 82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감정원이 1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7% 상승했고, 전세가격은 0.12% 상승했다.


    매매가격은 전세가격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실수요자 위주로 거래가 이뤄지며 상승세 유지됐다.

    하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투자심리 위축에 따른 관망세 이어지며 상승폭은 둔화됐다.


    시도별로는 인천(0.15%), 울산(0.14%), 경북(0.14%), 대구(0.11%), 충남(0.11%), 광주(0.10%), 전북(0.07%), 부산(0.06%), 경기(0.06%) 등이 상승한 반면 제주(-0.11%), 전남(-0.04%) 등은 하락했다.

    서울(0.04%)은 강북(0.03%), 강남(0.04%)지역 모두 지난주에 비해 상승폭이 둔화됐다.



    전세가격은 신혼부부와 직장인 수요로 교통여건이 양호한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지속됐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사철 마무리에 따른 이주수요 감소로 오름폭은 둔화됐다.

    수도권(0.15%)은 모든 지역에서 상승폭이 둔화됐으며, 지방(0.09%)은 대구, 광주, 대전이 가격 상승을 주도하며 상승세가 지속됐다.


    시도별로는 인천(0.30%), 대구(0.22%), 광주(0.16%), 경기(0.16%), 대전(0.11%), 충남(0.10%), 경남(0.09%), 전북(0.08%), 서울(0.08%) 등은 상승했고, 제주(-0.11%), 전남(-0.07%)은 하락했다.

    서울(0.08%)은 강북(0.22%)지역이 지난주에 비해 오름폭이 다소 둔화된 반면, 강남(-0.04%)지역은 하락세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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