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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비키니 몸매 화제, 나이 알고보니 놀라움 두배 '내일 모레 마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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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 야노시호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19일 스타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이 야노시호의 화보를 공개한 것.

화보 속 야노시호는 우아한 의상들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여신 미모를 뽐냈다. 특히 야노시호는 촬영장에서 20년 경력의 전문 모델다운 노련함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야노시호는 화보 촬영 이후 인터뷰를 통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프로그램 출연에 대해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게 된 점이 가장 기쁘다”고 말했다. 또 딸 추사랑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컸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랑이가 세계적인 엔터테이너가 됐으면 좋겠다”고 재치있게 말했다.

한편 야노시호는 1976년생으로 일본 나이로는 37살이다. 그는 지난 1994년 CF를 통해 데뷔했으며 패션 잡지 방송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일본 모델 중 173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로 주목을 받는 야노시호는 가녀린 몸매에도 글래머러스한 가슴을 지닌 반전 몸매로 유명 속옷 모델로도 활동한 바 있다.

모델 활동을 하던 야노시호는 지난 2007년 지인의 소개로 추성훈을 만났다, 이후 2009년 10월 일본 도쿄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고 2011년에는 딸 추사랑을 얻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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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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