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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아찔한 누드 화보, 일본 톱모델의 클래스 '포스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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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아찔한 누드 화보, 일본 톱모델의 클래스 `포스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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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살랑의 엄마 야노시호가 화제로 떠올랐다.


    19일 스타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은 야노시호의 화보를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우아한 의상들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여신 미모를 뽐냈으며, 촬영장에서 20년 경력의 전문 모델다운 노련함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야노시호는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프로그램 출연에 대해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게 된 점이 가장 기쁘다”고 말했다.

    또 딸 추사랑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컸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랑이가 세계적인 엔터테이너가 됐으면 좋겠다”고 재치있게 말했다.


    한편 화보가 공개되자 야노시호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야노 시호는 1976년생으로 지난 1994년 CF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패션 잡지 방송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일본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야노 시호는 173cm의 큰 키,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로 추성훈과는 지난 2007년 지인을 통해 알게 돼 연인으로 발전, 2009년 10월 일본 도쿄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야노시호 보면 볼수록 호감이다", "야노시호 톱 모델 답다", "야노시호 일본인 중에 호감 가는 1인", "야노시호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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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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