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애경의 집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김애경이 6살 연하 남편 이찬호 씨와 살고 있는 강화도 저택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개된 김애경의 집은 아늑한 느낌을 물씬 풍겼다. 또한 김애경이 예술가 남편에게 취미생활로 배운 그림이 장식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집안 곳곳에는 김애경 부부의 알콩달콩한 사진들이 가득했다. 뿐만 아니라 김애경 부부는 직접 찍은 코믹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애경 집공개 그림솜씨 놀랍다" "김애경 집공개 좋아 보여" "김애경 집공개 코믹사진 귀여우시다" "김애경 집공개 행복해 보인다" "김애경 집공개 부러워" "김애경 집공개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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