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증시 특급 1부 [글로벌 마켓 나우]
출연: 김희욱 한국경제TV전문위원
로이터
월가 `우크라이나 + 중국` 이슈 맹공에 급락
美 거래량 75억주(일 평균 68억주 대비 10% 증가)
우크라 사태 (일) 고비, 中 경제지표 추가 실망
다우 231p(1.41%), 나스닥 62p(1.46%) 증발
블룸버그
소매판매·실업수당 `날씨 탓` 딛고 `화색`
2월 소매판매 +0.3%(vs. +0.2%)
3월 첫 주 실업수당 +31.5만건(vs. 33만건)
크리스 럽스키- 도쿄-미쯔비시 UFJ 은행 뉴욕지사의 수석 경제학자 -
- 오늘 소비·고용지표 호조
→최근 경제지표 부진 `날씨 탓` 인정
향후 경제지표, 개선추세 기대감 높아
※ 연준, Taper 추진 `걸림돌` 제거 인식 가능
EU 외교정책위원회
우크라이나 사태 시나리오 3
1) 크림→키예프 귀속 후 갈등 지속(확률 낮음)
2) 일요일, 크림 주민투표 후 러시아 귀속(2006년 98%)
3) 現 상태 지속 후 러 vs. 반러(EU, 美 등)무력충돌 격화
RIA 노보스티
푸틴 지지율 71%, 3년래 최고(vs. 오바마 사상최저)
우크라이나 사태 대응, 올림픽 특수는 푸틴에게
러 국민 중 우크라이나 대응 `불만` 17% 불과
BI
심상치 않은 중국경제, 11개 지표로 확인
中 산업생산 9.7%→8.6%, 소매판매 13.6%→11.8%
PMI, 수출, 물가, 신용증가율 등 추세이탈 조짐
전력생산, 고정자산 투자, 소매판매, 부동산 거래 `L자형`
구리 아비트리지 거래 이상 과열 후 급락
경기선행지수, GDP성장률 예상치 단기 저점 위치
CNBC
마크파버, 中 신용버블 잡고 GDP 4% 적당
철광석·구리 값 폭락은 `현실` + 中 교역국 수요 둔화
마켓워치
중국 경제지표 부진, 심각할 것 없어
아넷 배처- TD 아메리트레이드 증권의 아시아 리서치 센터장 -
- 원래 중국 연초 경제지표 둔화 경향(계절적)
※올해 춘절(음력)
1~2월 걸쳐(1월30일~2월5일)→당장의 확대 해석은 불필요
세반스 세바스찬-CommSec Research의 경제학자 -
- 現 대대적인 개혁 정치에 돌입 최근 경제지표 일시 충격에 의연
→부채 감축 금융 시스템 재정비 중요 판단
※ 올해 GDP성장률 7.5% 자신
→추후 개혁 성과(고용, 소득, 소비 증가)에 자신감
日經
02시 히로시마-오이타현 진도 5의 지진 발생
해일 가능성/ 잠재 피해 확인되지 않아
해당지역 원전 지진피해 `無`, 이상 `無`
Bespoke Invest
글로벌 증시 수급 현황
과매도 국가별 강도, 중국(중), 러시아(상), 대한민국(하), 일본(하)
과매수 국가별 강도 미국(중), 독일(중), 대만(중)
MSCI 한국지수 -1.69%, 58.76(코스피 1900대 초반으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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