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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시 골드 쌍둥이였어? '동생 미모도 대박!'...이승훈 고민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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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시 골드 쌍둥이였어? `동생 미모도 대박!`...이승훈 고민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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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프리스케이팅 선수 그레이시 골드가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13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승훈 선수가 그레이시 골드에게 호감을 표했기 때문.


    이승훈 선수가 그레이시 골드를 언급한 이후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며 국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그레이시 골드의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이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그레이시 골드 쌍둥이 자매’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그레이시 골드와 쌍둥이 동생 그레이시 칼리가 있다. 금발인 그레이시 골드와 달리 그레이시 칼리는 염색으로 검게 물든인 머리가 눈에 띈다.


    두 사람은 이란성 쌍둥이로 비교적 다른 얼굴 생김새를 보여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레이시 골드 쌍둥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승훈이 반한 그레이시 골드, 쌍둥이였어?", "이승훈도 반한 그레이시 골드, 쌍둥이라니 누가 언니야?", "이승훈도 그레이시 골드 쌍둥이 인거 아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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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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