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호동과 오페라 가수 폴포츠의 인증샷이 화제다.
폴포츠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녹화에서 강호동과 만났다. 두 사람은 벌써 세 번째 만남인 것. 사진 속 두 사람은 닮은듯 다른 모습으로 웃음을 주고 있다. 폴포츠의 방송분은 15일 방송될 예정이다. 폴포츠는 영화 `원챈스` 홍보차 내한했다. 이번 내한은 11번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호동 폴포츠 뭔가 비슷한 느낌이야" "강호동 폴포츠 그래서 더 친한가?" "강호동 폴포츠 뭔가 다정한 느낌 이젠 제법 친하겠네" "강호동 폴포츠 닮은 것도 같아" "강호동 폴포츠 두 사람 사이 좋아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NEW)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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