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레일 가운데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한 급전선로를 설치하고, 자계를 형성시켜 자기공진방식으로 집전할 수 있는 장치를 철도차량 하부에 부착해 무선으로도 전력 공급이 가능한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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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화 연구가 완료되는 2020년경에는 열차에 전기를 공급하던 전차선로가 없어져, 선로변의 경관 개선과 더불어 철도건설비용도 상당히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도원 철도공단 기술연구소장은 "세계철도시장은 200조원 규모로 매년 2~3% 성장하고 있으며, 이번 성과는 세계 철도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