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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복분자주, 사회봉사단체 라이온스 클럽 만찬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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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회장 임효섭)의 대표 브랜드 `보해 복분자주`가 국제적인 사회봉사단체인 `국제 라이온스 클럽(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ions Clubs)`의 만찬주로 선정됐습니다.


보해는 괌, 싱가폴, 중국, 일본, 태국 등 동남아 지역의 15개국 라이온스 대표와 회원 200여명, 그리고 송영길 인천 시장이 함께하는 `제 53차 동양동남아 라이온스 대회 제 1차 운영위원회`의 환영만찬에 `보해 복분자주`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오는 11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 53차 동양 · 동남아 라이온스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송도 쉐라톤 인천 호텔에서 개최됐습니다.


`보해 복분자주`는 정통 와인 발효공법으로 알이 굵고 탐스러운 최상의 100% 국내산 복분자 원액으로 정성껏 빚은 명품 와인으로, 진한 적색의 탐스러운 빛깔과 복분자 특유의 깊고 달콤한 맛과 향이 특징 입니다.


보해 관계자는 "국제적인 사회봉사단체인 라이온스 회원들에게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 과실주 복분자주를 선보이게 되어 무척 자랑스럽다"며, "보해 복분자주는 출시 이후 10년간, 전통 과실주로써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국내외 주요 공식 행사에 한국을 대표하는 만찬주로 선정되며 과실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도 국제적인 행사를 통해 국내외 인사들에게 국내 전통 과실주의 맛과 품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보해 복분자주는 지난 200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주를 시작으로 2007 남북정상회담 공식 만찬주, 2009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 포럼 건배주, 2013년 실크로드 메이어스 여수포럼 만찬주, `UFI 서울 총회 만찬주` 등 다양한 국제 행사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정통와인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2014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 술` 부분 대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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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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