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투자의견은 보유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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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들어 여객과 화물 수요가 모두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전체 시장대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수송 실적 개선세가 더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연구원은 "속도의 문제일 뿐 항공업황 개선 추세는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대항항공의 경우 강력한 재무구조조정으로 당초 기대했던 것 이상의 비용절감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익전망을 상향조정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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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목표주가는 기존 32,000원에서 35,000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