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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희선, "과거 별명 '토마토'였다" 이유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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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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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희선이 `토마토`라는 별명에 대해 언급했다.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사람들`의 김희선, 최화정, 김광규, 류승수, 택연이 출연했다.

    이날 술자리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MC 유재석은 김희선의 별명이 `토마토`였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희선은 "토하고 마시고 토한다라고 해서 토마토였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재석은 박명수에 대해 "`토마튀`다. 토하고 마시고 튄다"라며 "계산하기 전에 바로 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김희선 진짜 내숭없는 듯" "`해피투게더` 김희선 때문에 빵빵터졌다" "`해피투게더` 김희선 천송이같아~" "`해피투게더` 김희선 최고다" "`해피투게더` 김희선 정말 귀여워" "`해피투게더` 김희선 토마토 별명에 그런 뜻이" "`해피투게더` 김희선 진짜 주당이었나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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