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91.05

  • 7.88
  • 0.31%
코스닥

756.32

  • 7.04
  • 0.94%
1/3

디큐브백화점, 최대 50% 할인 '해외명품 초대전' 진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디큐브백화점(대표 김경원)이 오는 13일까지 일주일간 해외 명품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해외명품 특별 초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백화점 1층 전관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초대전에는 멀버리, 버버리, 페라가모, 펜디, 몽블랑, 돌체앤가바나, 지방시 등 10여 개 인기 명품 브랜드가 참여합니다.

멀버리 핸드백은 158만~188만원, 버버리 핸드백 82만5000원~157만5000원, 펜디 핸드백 68만7000원~120만원, 마이클코어스 핸드백·지갑은 17만6000원~45만원에 판매됩니다.

몽블랑 지갑과 벨트도 19만7000원부터 29만6000원에 판매,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