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반려동물 식품 전문회사 네슬레 퓨리나(대표 나빌 아비아드, www.purina.co.kr)는 고양이 푸드 브랜드인 팬시피스트의 신제품 `팬시피스트 로얄(Fancy Feast Royale)`을 출시했습니다.
팬시피스트 로얄은 고양이 습식 푸드 세계 판매 1위인 팬시피스트 브랜드가 선보이는 최초의 프리미엄 블랙라벨 습식 푸드로, 반려묘에게 최고의 맛과 영양을 제공하기 위해 통새우, 흰살생선, 게살과 같은 고급 해산물과 신선한 참치 등을 재료로 사용했습니다.
특히 이번 제품은 그레이비 소스, 젤리 소스 등을 이탈리안 레서피에 적용, 기존 제품보다 풍미를 한층 향상시켜 반려묘의 습식 푸드에 대한 기호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또한 제품 용기 역시 고급스러운 블랙과 골드 컬러를 사용하여 프리미엄 이미지를 부각시켰습니다.
팬시피스트 로얄은 반려묘가 다양한 맛과 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그레이비 소스의 `참치`, `참치 도미와 새우` 등 2종과 젤리 소스의 `참치`, `참치와 통새우`, `참치 흰살생선과 게살`, `참치와 뱅어`, `참치와 새우`, `참치와 흰살생선` 등 6종, 총 8가지 습식 푸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팬시피스트 로얄의 소비자가격은 개당 2천500원(85g)으로,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및 고양이 전문 온라인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최근 반려동물산업 시장이 커짐과 동시에 많은 소비자들이 반려묘의 입맛과 건강을 모두 충족시킬 프리미엄 제품을 찾고 있다"며 "네슬레 퓨리나의 신제품 팬시피스트 로얄은 섬세한 입맛을 가진 반려묘에게 최고의 식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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