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에서는 이정수 천안지점 FC가 설계사 부문 대상을 받았고, 김순녀 VIP2지점 텔레마케터가 TM부문 그랑프리로 각각 판매왕에 올랐습니다.
대상을 받은 이정수 FC는 환산보험료 1억9700만원, 정산 유지율 100%를 달성했습니다.
이 외에 81명의 영업인들이 연도상을 수상했습니다.
김병효 우리아비바생명 대표는 "올해는 고객이 주인이 되는 신뢰받는 보험사가 되기 위해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고객들에게 불편한 것은 없는지 늘 귀담아 듣고 고민하는 한해가 되자"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