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얀 오리지널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대표 강태선)가 갓세븐을 새 모델로 발탁하고 아웃도어워킹화 `워크핏시리즈` CF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워크핏시리즈 TV CF를 통해 갓세븐은 블랙야크가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네오수트라인과 워킹화를 착용하고 블랙야크의 젊은 감성을 감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특히, 이번 CF에서 7명의 멤버는 패션과 퍼포먼스를 모두 갖춘 워크핏시리즈의 특징을 보여주기 위해 도심과 자연을 넘나들며 비보잉과 무술을 합친 독특한 마샬 아츠 트릭킹(Martial Arts Tricking)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신재훈 블랙야크 마케팅본부 이사는 "기존 전속모델과 조인성을 앞세운 야크멘터리시리즈 광고캠페인을 그대로 유지, 작년 슈퍼모델에 이어 다양한 세대에 다가가고자 제품광고모델로 갓세븐을 발탁했다"며 "신예그룹이지만 스타성과 특유의 역동적인 이미지가 블랙야크의 젊은 감성을 잘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 파격 기용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블랙야크는 워크핏시리즈 TV CF 온 에어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 중 입니다. 블랙야크페이스북에 있는 CF영상을 자신의 SNS에 업로드 한 뒤 해당게시물 url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워크핏시리즈 `패스트모션`제품(1명), 1인 2매 영화예매권(50명)을 증정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랙야크 페이스북(www.facebook.com/BLACKYAK)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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