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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대세는 '자격증', '토익'은 경쟁만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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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펙은 `자격증`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구직자 2천94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32.6%가 ‘취업 8대 스펙’ 가운데 가장 중요한 스펙으로 ‘자격증’을 꼽았다.

이어 ‘학벌’(24.5%), ‘대외활동’(11.5%), ‘인턴’(11.2%), ‘토익’(8.1%)이 그 뒤를 이었다.

‘학점’(6.8%), ‘봉사활동’(4.0%), ‘어학연수’(1.3%)는 가장 중요도가 낮은 스펙으로 나타났다.

구직자들이 가장 과열된 경쟁을 보이는 스펙으로는 30.9%가 `토익`을 지목했다.

특히 20대의 32.9%가 토익을 꼽으면서 신입구직자들의 토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반면 가장 변별력이 없는 항목으로는 `봉사활동‘(21.8%), ’학벌‘(18%), ’토익‘(17.9%)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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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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