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보미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내 스타킹을 이렇게 찢깃찢깃....? 에스콰이어 촬영한고~`라는 글과 남성잡지 에스콰이어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보미는 최근 남성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채보미의 35-23-35 E컵 가슴이 한 껏 강조된 의상과 함께 찢어진 스타킹으로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이며 남자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채보미의 섹시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채보미 우와 대박 대박대박! 짱짱 이뻐요!" "채보미 섹시화보 심장어택" "채보미 섹시화보 심장마비 걸릴 것 같아요" "채보미 섹시화보 누나 이런 사진 올리면 잠은 어떻게 자라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보미는 현재 각종 광고 및 모델 활동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페북여신`이라는 수식어에 알맞게 팔로워만 8만 여명으로 높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사진=채보미 페이스북)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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