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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폭설 피해' 동해안 관광 지원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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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폭설 피해로 타격을 입은 동해안 관광지 활성화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관광공사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여행업협회, 주요 여행사 대표와 함께 6일 동해안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Go East! 가자 강원 동해안으로!` 캠페인도 추진 중인 관광공사는 "동해안 폭설 여파로 횟집과 숙박업소, 주요 관광지에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겨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여행 업계와 힘을 모아 동해안 관광지가 활기를 찾도록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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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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