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딸 효주를 위해 전원주택으로 이사한 이창훈의 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개된 이창훈의 집은 2층 전원 주택으로, 아토피가 있는 이창훈의 딸 효주를 위한 힐링하우스로 꾸며졌다. 특히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창문 밖 전경이 인상적이었다.
거실 벽엔 지인에게 선물받은 그림을 장식했다. 특히 이창훈은 딸을 위해 계단 보호문, 방탄 코팅된 화장실 유리, 모서리 보호 쿠션 등을 설치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친환경 소재로 딸의 놀이방을 꾸몄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창훈 집공개 전원주택 최고다" "이창훈 집공개 진짜 딸바보네" "이창훈 집공개 딸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이창훈 집공개 부럽네" "이창훈 집공개 힐링하우스 맞네" "이창훈 집공개 전경도 좋고 진짜 대박이다" "이창훈 집공개 정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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