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신규입주 4만 1,820가구에서 1만 5,097가구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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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상반기 입주물량은 지난해 신규입주 1만 1,547가구보다 1만 5,191가구 증가해 봄철 이사철 전세시장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급유형으로 보면 전년대비 공공분양이 6,365가구, 공공임대 4,842가구, 국민임대 3,402가구, 영구임대 488가구 등 총 3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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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로는 수도권이 3만 3,271가구, 광역시 7,952가구, 지방도시 1만 5,694가구이다.
주택 규모별로는 60㎡ 이하 3만 1,861가구, 60∼85㎡ 2만 4,089가구, 85㎡ 초과 967가구로 85㎡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가 전체의 98%를 차지하고 있다.
주택 유형별로는 하남미사 A15블록 등 공공분양 2만 4,403가구와 10년공공임대 9,077가구, 5년공공임대 402가구, 국민임대 2만 2,255가구, 영구임대 780가구이다.
LH는 전셋집을 구하려는 실수요자라면 신규입주하는 공공분양단지를 노려보는 것도 전략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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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입주 단지는 기존 지역 아파트에 비해 전세 물량이 상대적으로 많이 나올 뿐만 아니라 일시에 공급되기 때문에 저렴한 전세주택을 기대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