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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 휴(休)채널, 시청자 함께 만든 '힐링 콘텐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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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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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라이프 휴(休)채널, 시청자 함께 만든 `힐링 콘텐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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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라이프(사장 문재철)의 힐링채널 `휴(休)`(SkyLife HD 26번)가 `시청자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들을 오는 28일 저녁 7시에 방영한다.

      지난해 11월 `휴` 채널이 주최하고 한국HD방송의 `채널T`가 후원해 `당신의 휴식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시청자 공모전 결과, 사진과 영상 각 분야별로 최우수상 1편과 우수상 3편, 본선 진출작 4편씩 총 16편이 선정됐다. 이번에 전파를 타는 것은 영상 및 사진 분야 최우수상을 포함해, 총 9개 작품이다.


      사진 분야 최우수상은 전혜영(27)씨의 `자연으로 떠난 힐링타임`으로, 자연 속에 자신을 내려놓고,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안정과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아름다운 풍광 사진 100장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전 씨는 평소 휴 채널을 즐겨보는 시청자로 "아침마다 휴 채널을 감상하며 차분하고 평온하게 일과를 시작한다"며 "내가 찍은 사진을 방송으로 볼 수 있다니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상분야에서는 조명진(29)씨의 `Fall In Jeju`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맑은 가을날 제주도 곳곳을 여행하며, 천혜의 자연이 살아 있는 제주의 다양한 모습을 고급스러운 영상미로 담아낸 작품이다. 조 씨는 영상에 대해 "나 스스로도 몰랐던 제주도의 매력을 있는 그대로 담으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고궁, 아시아의 노을, 바다풍경을 대상으로 한 사진 작품들과 시간, 호주기행, 히말라야 트레킹 등을 주제로 한 영상 등이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을 기획한 이정민 콘텐츠사업팀장은 "예상보다 많은 시청자들이 참여해 좋은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었다"라며 "앞으로 영상 및 사진 공모전 규모를 더 확대하여 정기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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