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34.34

  • 33.10
  • 1.32%
코스닥

696.83

  • 19.82
  • 2.93%
1/3

폐막식 '아리랑' 이승철 조수미 나윤선, 2018 평창 기약

관련종목

2024-11-26 04:19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승철 조수미 나윤선 양방언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 무대를 장식했다.



    조수미 이승철 나윤선은 24일 오전(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음악감독 양방언이 편곡한 `아리랑`을 불렀다.

    이들의 축하공연은 올림픽 깃발을 차기 개최국인 한국 평창으로 전달하는 깃발 이양식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진행됐다. 이승철 조수미 나윤선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약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폐막식 `아리랑` 이승철 조수미 나윤선 소치에서 `아리랑`이라니 대박이다" "폐막식 `아리랑` 이승철 조수미 나윤선 `아리랑` 부르는 거 멋있었다" "폐막식 `아리랑` 이승철 조수미 나윤선 소치에 울려퍼진 `아리랑` 대단하네" "폐막식 `아리랑` 이승철 조수미 나윤선 이제 평창이다" "폐막식 `아리랑` 이승철 조수미 나윤선 `아리랑` 감동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1 방송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