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두나의 결혼계획이 공개됐다.
배두나는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3월호와 하와이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속 배두나는 하와이의 풍경을 배경으로 싱그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짧은 헤어스타일에 커다란 눈망울, 발랄한 미니드레스로 동안 미모를 뽐낸 배두나는 천진난만한 모습과 동시에 도발적인 느낌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상체를 드러내는 수위 높은 노출 의상을 입고도 시종일관 과감한 포즈와 시크한 눈빛을 보여주며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배두나는 인터뷰에서 "결혼은 아직 이르지만 아이도 갖고 가정도 갖고 싶다는 생각은 있다"며 결혼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워쇼스키 감독의 블록버스터 영화 `주피터 어센딩`에 대해서는 "깜짝 놀랄만한 변신이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배두나 결혼계획 곧 결혼할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랄까?" "배두나 결혼계획 결혼은 이른데 아이와 가정은 갖고 싶다고?" "배두나 결혼계획 이거 뭔가 모순된 말 같은데..." "배두나 결혼계획 가정부터 갖겠다는 말?" "배두나 결혼계획 결혼은 아직 이르다니... 지금해도 딱 좋을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인스타일)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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