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흘만에 반등, 1950선 장초반 회복
코스닥 하루만에 반등, 외국인 기관 관망세
코스피 지수가 1950선을 회복하며 출발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나흘만에 매수우위를 기록하며 시장을 이끌고 있다.
10시 8분 현재 외국인은 1250억원의 매수세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세가 집중되며 닷새만에 130만원을 회복하고 있다.
현대차 역시 중국 제 4공장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나흘만에 반등세다.
전일 페이스북의 글로벌 메신저 업체 인수로 낙폭이 컸던 NAVER가 반등하며 70만원을 회복중이다.
금융지주사와 조선주가 역시 반등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소폭 매도세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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