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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80주년 맞아 'X-T1'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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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후지필름)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올해의 첫 신제품 `X-T1`을 공개했습니다.

후지필름은 `X-T1`이 세계 최대 배율 뷰파인더 탑재, 초당 8연사 트래킹 오토포커스(AF) 등 가장 업그레이드 된 디지털 카메라라고 소개했습니다.

`X-T1`은 0.005초의 디스플레이 타임랙을 구동해 찍는 순간 뷰파인더를 통해 촬영이미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생활방수 기능은 물론 방적·방한도 가능하기 때문에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촬영이 가능합니다.

색상은 블랙 한 가지로 출시되며 가격은 바디가 149만9천원, XF18-55mm 렌즈가 포함된 렌즈킷이 199만9천원입니다.

국내 공식행사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다 토시히사 후지필름 대표는 "글로벌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하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X-T1은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촬영감각과 뛰어난 사진을 제공해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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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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